2017.04.04 ~2017.04.15

아.. 넘 늦었다. 

이주엔 별로 아무도 안 했는데… 뭐… 

내 친구가 내 고향으로 왔고 우리들 그냥 도시에 갔다왔다 ㅋㅋㅋ 그리고 그친구에게 ‘Legend of Zelda’를 소개했다. 난 뭐했어 진짜 ㅋㅋ 아직까지도 계속 하고 있다.  ㅎㅎ

흠.. 한 날엔 난 지갑을 일어버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군. 아.. 아직도 자신에게 많이 화가나고 있다… 

그전부터 현재까지난 그냥 집에 있었다. 비디오 게임을 하고.. 아 참.. 남 에세이를 쓰려고 한국어로 쓴 소설늘 읽어야 돼서 ‘드래곤 라자’라는 책을 읽고 있다. 생각보다 재밌다. 이상한 이름들인데 그거 한국어 판타시 책인가? ‘후치 네드발, 재미니.. 칼.. 이런 이름은 그냥 이상한 듯이지? ㅎㅎ 지금까지 18과 중 난 7과를 읽었다. 이 책은 난 한국에 아직 있었을 때엔 산 것이다. 

새로운 포스트에 난 그 책에 대해 더 이야기 할 것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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